종합제지기업 한국제지(대표 강준석)는 12월 19일부터 내년 3월까지 서울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리는 특별전 <클림트와 리치오디의 기적: 이탈리아 리치오디 현대미술관 컬렉션>의 공식 도록 제작에 프리미엄 러프글로스지 ‘아르떼(ARTE)’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클림트 ‘여인의 초상’을 소유한 이탈리아 피아첸차의 리치오디 현대미술관과 마이아트뮤지엄이 공동으로 기획한 특별전으로, 특히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여인의 초상’이 도난 후 23년 만에 극적으로 발견된 후 이탈리아 외 국가에서 최초 공개되는 기념비적인 전시회다.
23년 만에 세상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기적의 초상’을 담는 그릇으로, 러프글로스지 시장에서 독보적인 평가를 받는 아르떼(ARTE)의 가치 또한 함께 조명된다.
전시에서는 ‘여인의 초상’뿐 아니라 리치오디 현대미술관 주요 소장품 70여 점이 한국에서 처음 소개된다. 19세기 사실주의부터 20세기 초 모더니즘에 이르기까지 근·현대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폭넓게 조망하며, 작품이 지닌 디테일과 색채를 도록을 통해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제지는 이번 도록 제작에 아르떼(ARTE)를 적용해, 작품이 지닌 미묘한 색 변화와 붓터치의 질감을 최대한 살려내는 것을 목표로 했다.
한편, 아르떼(ARTE)는 탁월한 인쇄 품질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미술 작품의 세밀한 표현과 깊이 있는 색감을 구현하는 데 최적화된 러프글로스지다. 부드러운 질감과 안정적인 건조 특성으로, 예술 인쇄 시장에서 ‘기적에 가까운’ 재현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제지(대표 강준석)는 “도난과 재발견을 거쳐 다시 관객 앞에 서게 된 ‘여인의 초상’은 그 자체로 예술사적 기적을 상징한다”며 “이번 전시 도록에 아르떼가 사용된 만큼, 기적 같은 작품의 감동을 인쇄물 위에 온전히 담아내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인쇄용지 시장에서 아르떼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