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는 창업주인 故 송남 단사천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들을 발굴, 지원하는 데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온산공단 주변 학교와 도서관에 장학금과 책을 꾸준히 기부해오고 있으며 매년 해성학원에 상당액의 학교운영지원금을 기부하여 면학을 돕고 있습니다.
나눔
사회복지
한국제지는 ‘종이를 통해 우리나라 문화발전에 기여한다’는 창립이념에 뜻을 두고 사회복지활동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복지단체에 복사지를 지원하거나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소규모 공부방 지원 등 한국제지가 가진 자원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기업활동으로 얻은 이익으로 다 함께 사는 세상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