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패키지디자인대전 ‘한국제지KAce상’ 신설‥ 고급 케이스 가능성 주목해 선정

종합제지기업 한국제지(대표 강준석)는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가 주최한 ‘2025 제 34회 대한민국패키지 디자인대전’에서 대학생 부문 심사에 참여해 고급 패키지용지 ‘케이스(KAce)’ 브랜드명을 건 ‘한국제지KAce상’을 신설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패키지디자인대전은 식품·제과제빵·화장품·의약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제품 패키지를 대상으로, 대학생 및 일반인 2가지 부문으로 시상하는 국내 대표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이다.

한국제지는 올해 심사에서 실제 KAce로 제작했을 때 구조와 그래픽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기준으로 KAce상 수상작 1점을 선정했다. 상자는 내부에 롤 형태로 정리된 1일분 포장지를 담고, 상단 개구부를 통해 하루치씩 손쉽게 꺼내 쓸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약·건강기능식품 패키지로서의 사용성과 진열 효과를 함께 고려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KAce는 100% 최고급 펄프를 사용한 올펄프 보드(All Pulp Board)로, 높은 강도와 두께, 우수한 인쇄·건조·가공 적성을 갖춘 한국제지의 대표 패키지용지다. 화장품·의약품·식품 등 고급 케이스에 사용되며, 고백색과 광택, 견고한 질감으로 제품 가치를 강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제지(대표 강준석)는 “이번 상명은 실제 패키지 생산 관점에서 ‘케이스(KAce)’ 로 구현했을 때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응원하기 위해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제약 · 화장품 등 고급 패키지 시장에서 브랜드와 함께 적용 범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