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 Brilliant H

해성그룹의 영문 이니셜인 H를 모티브로 개발

정직을 바탕으로 지속성장을 추구하는 해성

소통으로 하나되는 해성

창의로운 생각으로 빛나는 해성 표현

한국제지의 시그니처는 해성의 심벌마크와 로고 타입을 가장 효과적으로 조합시킨 형태로 대내외적으로 한국제지를 인식시키는 대표적인 상징이다. 시그니처는 적용매체의 용도와 상황에 따라 본 항에 제시되어 있는 조합 중 적합한 타입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새로운 miilk 의 BI는 안정감과 전문적 이미지가 느껴지도록 셰리프가 강조된 서체로 디자인되었습니다. 또한 두 개의 ‘I’의 높이를 다르게 함으로써 리듬감을 강조하고 형태적 차별성을 주었습니다.

ARTE는 스페인어로 ‘예술’입니다. ARTE의 BI는 앤틱하고 유연한 장식적 라인을 활용하여 디자인되었습니다. 또한 Purple을 주조색으로 활용하여 고급 인쇄물을 선명하게 재현한다는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가벼우면서도 도톰하며 컬러 발현성도 좋아, 달콤한 맛과 화려한 색을 지닌 프랑스 대표 디저트 ‘Macaron’의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BI 서체 또한 마카롱이 연상되는 컬러와 형태의 디자인입니다.

KAce(케이스)는 한국제지의 패키지 용지(hanKukpaper’s cAse), 한국제지의 명수(hanKukpaper’s Ace)를 의미합니다. KAce의 BI는 특수지 분야의 실용적, 이성적인 느낌의 단단한 서체로 개발되었습니다. 색상은 실용을 의미하는 Blue와 친환경•감성적 색상인 Green을 더한 에메랄드 색상을 주조색으로 활용하였습니다.

GreenShield(그린실드)는 환경(Green) 보호(Shield)와 친환경(Green) 코팅(Shield)를 의미합니다. GreenShield의 BI는 친환경 제품임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나뭇잎 그래픽을 표현하여 친환경적 측면을 더욱 강조했습니다. 색상은 자연을 표현하는 연두색(Yellow Green)과 친환경을 나타내는 초록색(Green)을 주조색으로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