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그룹 한국제지, 문화예술·출판 협업 강화… 프리미엄 인쇄용지 레퍼런스 확대

해성그룹 한국제지, 문화예술·출판 협업 강화… 프리미엄 인쇄용지 레퍼런스 확대
해성그룹 계열사이자 종합제지기업 한국제지(대표 강준석)는 문화예술 및 출판 분야를 중심으로 고급 러프글로스지 ‘아르떼(ARTE)’ 협찬과 레퍼런스 확보 활동을 강화하며, 실사용 인쇄물 기반의 품질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제지는 최근 채움북스 유통 도서 ‘베스트 본문서체’ 제작에 자사 인쇄용지를 협찬했다. 내지(본문)에는 크린유광지를 적용해 서체의 획과 가독성 등 텍스트 재현력을 한 권에서 비교·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표지에는 프리미엄 러프글로스지 아르떼(ARTE)를 적용해 인쇄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한국제지는 지난해 전시 협찬 프로젝트로 진행된 ‘클림트와 리치오디’ 전시 도록 제작에도 아르떼(ARTE)를 협찬해 고급 인쇄 품질을 제시한 바 있다. 해당 전시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여인의 초상’을 중심으로 19~20세기 초 이탈리아 회화의 흐름을 조명한 전시로, 한국제지는 도록 제작을 통해 작품의 미묘한 색 변화와 붓터치 질감이 보다 섬세하게 재현될 수 있도록 아르떼의 표현력을 활용했다. 도록은 전시 이후에도 제작 완성도와 작품성 측면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아르떼(ARTE)는 사진 작품의 미세한 톤 그라데이션과 색 재현이 중요한 인쇄물에서도 강점을 보이는 러프글로스지로, 한국제지는 이러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 부산국제사진제 도록 제작에 아르떼를 협찬해 왔으며, 사진 기반 인쇄물에서도 아르떼의 품질 경쟁력을 레퍼런스로 축적하고 있다.

이와 같은 출판·전시 협업은 단발성 지원을 넘어, 실사용 인쇄물 기반의 레퍼런스를 축적하고 고객 접점에서 용지 선택의 근거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한국제지는 올해 협찬 운영 프로세스를 정비해 문화예술 기관과의 협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하며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