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작품의 깊이를 담는 ‘아르떼(ARTE)’, 해성그룹 캘린더로 만난다

예술 작품의 깊이를 담는 ‘아르떼(ARTE)’, 해성그룹 캘린더로 만난다

종합제지기업 한국제지(대표 안재호)는 해성그룹의 2026년 기업 캘린더에 자사의 프리미엄 러프글로스지 ‘아르떼(ARTE)’가 적용됐다고 밝혔다. 아르떼는 은은한 글로스 질감, 섬세한 색 재현성을 바탕으로 도록 · 브로슈어 · 캘린더 등 고급 인쇄물에 적합하다.

 

이번 캘린더에는 민화적 요소로 동양적 미감을 살리고 꽃을 통해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최원숙 작가의 작품 12점이 수록됐다. 아르떼의 색 안정성과 농도 표현력으로 페이지마다 선명하고 깊이 있는 인쇄 품질을 구현했다.

 

아르떼는 고유하고 독자적인 기술로 원지의 윤곽을 살려줄 수 있는 특수 코팅을 실시하여 은은한 색감을 구현하는데 탁월한 용지다. 이는 한층 더 고급스러운 인상을 주어 완성된 기업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한편, 한국제지(대표 안재호)는 “아르떼는 고급 인쇄 시장에서 검증된 내구성과 인쇄 적성을 갖춘 지종”이라며 “프리미엄 러프글로스지 아르떼(ARTE)와 고품격 복사지 실크(siilk)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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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린더 배포 마감 (재고 소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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