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한국제지 전략마케팅팀 마케팅파트 김 솔입니다. 2016년 5월 인턴으로 입사 후 8월부터 마케팅 파트 정식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담당 직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한국제지 전략마케팅팀 내 마케팅파트는 고객과 온/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을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직 신입인 저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쪽을 주로 보조하며 주어진 마케팅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국제지 복사지 브랜드 ‘miilk’의 페이스북 운영과 한창 작업 중인 홈페이지 리뉴얼 프로젝트 업무를 진행하면서 한국제지의 기업 이미지 및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략마케팅 - 김 솔 사원
해당 직무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요?
대학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하면서 하나의 브랜드를 꾸려나가 보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고, 그 꿈을 이루고자 마케팅 직무에 지원했습니다.
본 직무를 위해 취업 전
특별히 준비했던 것들이 있다면?
취업 준비를 하며 느꼈던 것 중 하나가 마케팅 부서의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미리부터 안될 거라 겁먹고 포기하기 보단 처음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 도전하기로 맘먹고 인턴부터 두드렸습니다. 취업 전 소비재 마케팅 인턴을 하면서 마케팅에 대한 이해도를 키우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마케팅을 배울 수 있었고 이러한 점이 강점이 되어 한국제지 마케팅파트에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서 취업 준비 겸 취미로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의 그래픽 툴을 배워두었는데, 결국 이런 활동들이 한국제지 마케팅파트 입사 시 큰 밑거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전략마케팅 - 김 솔 사원
회사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무슨 일이든 가장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챙김 받던 인턴 첫 날. 처음 자리를 배정받고 사원증, 명함, 달력, 다이어리, 각종 필기구 등 다양한 것들을 받았습니다. 인턴이었음에도 한 가족처럼 잘 챙겨주시던 한국제지의 정(情)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입사 후 처음으로 기획한 판촉물 ‘miilk Dream’입니다. miilk Dream은 ‘2017년 고객들의 꿈(Dream)을 응원하는 miilk가 이것 저것 다 드림’이라는 콘셉트에서 제작된 브랜드 키트로 새해에 필요한 다이어리, 캘린더, 노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응이 좋아서 기쁘고, 매년 새로운 콘셉트의 키트를 기획하여 고객들에게 배포하는 것이 제 첫 번째 목표입니다.
당신에게 ‘한국제지’란?
현재 진행형! 한국제지는 나와 함께 성장을 꿈꾸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제지
입사 지원자들에게
조언 한 마디 해주세요
처음 한국제지에 지원을 했을 때가 생각납니다. 사실 적지 않은 나이에 인턴으로 지원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결국 정규직 전환이라는 기분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소신인 것 같습니다. 확신이 있다면 지원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 함께 한국제지에서 일해요!
나에게 한국제지란 현재 진행형!
한국제지는 나와 함께 성장을 꿈꾸는 '현재 진행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