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 프리미엄 인쇄용지 ‘아르떼(ARTE)’ <마리 로랑생> 공식 도록 적용...고부가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한국제지, 프리미엄 인쇄용지 ‘아르떼(ARTE)’ <마리 로랑생> 공식 도록 적용...고부가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종합제지기업 한국제지(대표 강준석)는 자사 프리미엄 러프글로스지 ‘아르떼(ARTE)’가 서울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진행 중인 <마리 로랑생 회고전: 무지개 위의 춤> 공식 도록에 적용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적용은 고급 인쇄물 수요가 집중되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아르떼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한국제지는 이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서고 있다.

<마리 로랑생 회고전>은 프랑스 화단을 대표하는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Marie Laurencin, 1883-1956)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로 유화, 판화, 드로잉 등 10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대표작 ‘세 명의 젊은 여인들’을 포함해 작가 특유의 감성적 색채와 부드러운 화면 구성이 담긴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도록에 적용된 아르떼(ARTE)는 은은한 광택감과 높은 색 재현성, 우수한 인쇄 안정성을 갖춘 고급 러프글로스지로 ▲전시 도록 ▲사진집 ▲브로슈어 등 고부가 인쇄물에 주로 사용된다. 한국제지는 ‘아르떼’를 통해 마리 로랑생 작품 특유의 섬세한 색감과 수채 질감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제지는 최근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인쇄용지 적용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 과거 클림트와 리치오디의 기적 도록에도 아르떼를 적용하는 등 고급 인쇄물 시장에서 레퍼런스를 축적해 왔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인쇄용지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수익성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사업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강준석 대표는 “아르떼는 전시 도록, 화보집 등 고급 인쇄물에서 지속적으로 적용되며 품질 경쟁력을 입증해 온 제품”라며 “문화예술 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미엄 인쇄용지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