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제지기업 한국제지가 강준석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인쇄용지, 정보용지(복사지), 특수지, 패키지 등 전 제품 포트폴리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강준석 대표이사는 인쇄용지와 패키징 등 제지업계 전반에서 30년 이상 전략마케팅, 영업, 경영 전반을 두루 경험해 온 제지업계 전문 경영인이다. 1991년 삼성그룹 전주제지 입사를 시작으로 한솔제지 인쇄용지 영업 및 마케팅, 아트원제지 국내영업총괄, 한솔개발 마케팅 및 운영본부장을 거쳐 2018년 한솔PNS 대표이사, 2024년 한국팩키지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특히 강 대표는 다른 산업 분야 출신이 아닌, 제지 및 패키징 산업 현장에서 오랜 기간 실무와 경영 경험을 축적해 온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영업과 고객 접점 중심의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제품 경쟁력과 고객 대응력을 함께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제지는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범위를 확장하고, 신소재를 활용한 시장 선도 제품 개발, 품질 및 고객 대응 체계 고도화 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제지업계 안팎에서는 제지 및 패키징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 경영인이 한국제지를 이끌게 됐다는 점에서, 향후 사업 경쟁력 강화와 포트폴리오 확장 방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국제지 강준석 대표이사는 “한국제지는 제조 역량과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시장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회사”라며,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구축하고, 제품 및 기술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고객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