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 밀크, 서복 관람객 대상 복사지 견본 증정 이벤트 진행
한국제지(대표 안재호) 국내 유일 생산 복사지 브랜드 밀크가 복제인간을 다룬 영화 <서복>을 CGV에서 관람하는 고객 대상으로 밀크 복사지 견본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1등 복사지 밀크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프로모션은 복제인간 영화인 <서복> 관람객 대상으로 밀크 프리미엄 견본품을 제공하며, <서복> 개봉일인 4월 15일에 시작, 경품 소진 시까지 CGV강남을 비롯한 수도권 9개 CGV 극장에서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영화 <서복> 관람 후 매표소에서 티켓 인증 시 선착순으로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에 배포되는 복사지 샘플인 ‘밀크 프리미엄’은 국산 복사지 브랜드 밀크의 8종 라인업 중 가장 고품질 복사지로, 일반 복사지 대비 월등히 높은 인쇄 품질로 고해상도 출력이 가능하여 보고서, 제안서 등 특별히 신경써야되는 중요한 서류 출력에 적합하다.
‘복제인간 <서복>과 국산 복사지 <밀크>’라는 언어유희를 이용한 이번 프로모션은 MZ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B급 감성’으로 기획되었다. 실제 네티즌들은 “국산 복제인간이라 국산 복사지인가”, “신박하다”라는 긍정적인 이벤트 기대평을 남겼다.
한국제지 관계자는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CGV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기 앞으로도 국민들을 웃고 즐겁게 만들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제지는 이번 프로모션 외에도 밀크 인스타그램을 통해 MZ세대로 소통할 수 있는 즐거운 이벤트들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제지 밀크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제지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포스트 코로나 시대 트렌드에 맞춰 항균 99.9% 능력의 복사지 ‘miilk PURE(밀크 퓨어)’를 신규 출시하며 신규 제품 개발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복사지 증정 이벤트
진행기간 4월15일 ~ 5월14일 극장 별 재고 소진 시 종료
참여방법 영화 관람 후 매표소에서 서복 티켓 인증 시 선착순 제공
진행극장 CGV강남, 목동, 송파, 홍대, 신촌, 영등포, 왕십리, 여의도,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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