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그룹 한국제지, 바이와알이코리아와 풍력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해성그룹 계열사이자 종합제지기업 한국제지(대표 강준석)는 보유 토지를 활용한 풍력발전 사업 추진을 위해 바이와알이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 흐름에 맞춰 한국제지의 보유 자산을 활용한 협력 모델을 지속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제지는 2024년 3월에도 바이와알이코리아와 풍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범위를 확장해 지역 기반 신재생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친환경 경영과 연계한 ESG 실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방향으로 신재생에너지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제지 강준석 대표는 “또 다른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의 기회가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친환경 에너지 발전 사업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바이와알이코리아는 글로벌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개발사 바이와알이(BayWa r.e.)의 한국 법인으로,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개발, 건설, 운영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다.
한편 한국제지는 인쇄용지 및 특수지, 판지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고객에게 최우선 가치를 제공하는 종합 제지기업이다. 최근에는 친환경 포장재 솔루션 ‘그린실드(Green Shield)’와 ‘지플렉스(G-Flex)’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