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 복사지 ‘실크’로 사회공헌 활동 지속… 유튜브 협찬부터 NGO 단체 기부까지
종합제지기업 한국제지(대표 안재호)가 고품질 복사지 ‘실크(siilk)’를 활용해 소비자와의 소통은 물론, 사회공헌기업으로서의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15일, 한국제지는 ‘실크(siilk)’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인기 유튜버 ‘지나쌤’ 채널에 제품을 협찬하여, 복사지를 활용한 종이접기 컨텐츠를 공개하며 아이들과 부모 세대를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나쌤’은 다양한 소재의 종이접기 교육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구독자 약 17.3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이다.
이와 함께, 12일 청소년 멘토링전문 NGO단체 ‘러빙핸즈’에 실크 복사지를 기부하며, 각종 교육 ·상담 활동에 도움을 전했다. ‘러빙핸즈’는 한 명의 아동·청소년이 자립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돕는 멘토링 전문 사회복지 NGO로, 1:1 장기 멘토링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한국제지에서 선보인 고품질 복사지 실크(siilk)는 광택과 질감부터 남다른 고급 복사지로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국내 유일 생산 복사지다. 기존 한국제지 대표 복사지 밀크(miilk) 라인 중에서도 스페셜 라인에 속하며, 용지가 견고하여 깔끔한 결과물을 제공해 인쇄물의 품질을 한층 더 높여준다.
한국제지(대표 안재호)는 “이번 기부를 통해 단순한 제품을 넘어, 사회 곳곳에 따뜻한 가치를 전달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복사지 실크를 중심으로 온라인 협찬, 오프라인 체험, 나눔 활동 등을 연계해 사회공헌 기업으로서 책임을 실천해나갈 계획”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