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 42세
아마추어 포토그래퍼
사진으로 만들어가는 나만의 추억 다이어리
기억은 아련해도 사진만큼은 오래도록 생생하게
영원히 간직하고픈 감동의 순간, miilk Photo와 함께!
사진은 선명도와 색감표현이 중요하죠.
저에게 miilk Photo는 언제나 감동입니다!
아마추어 포토그래퍼로 활동하는 서정원 씨(남, 42세). 취미로 시작한 사진 동호회에서 사진의 매력에 푹 빠져 본격적으로 사진 공부를 시작했다. 주말이면 좋은
피사체를 찾아 먼 길도 마다치 않고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다. 특히 인물의 감정을 사진에 잘 담아 내는 그는 천진난만한 아이들 얼굴이 좋아 앞으로 유아 전문
포토그래퍼가 되고 싶다.
최근 그에게 가장 좋은 피사체는 아장아장 걸으며 옹알옹알 말도 시작한 그의 아들. 아이가 갓 태어나서부터 걷기 시작한 지금까지 다양한 아이의 얼굴을 찍은
사진이 컴퓨터 하드에 가득하다. 아이와의 소중한 추억이 가득한 사진들을 컴퓨터 안에 고이 모셔두기만 할 순 없지. 사진 속 아이의 표정을 보면서 느낀 이 가슴
벅찬 감동을 인화된 사진에서도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고민 끝에 내린 그의 최종 선택은 한국제지 miilk Photo. 생생한 컬러 표현력과 선명한 해상도로 인화지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miilk Photo로 완성된 성장
포토북은 감동 그 자체! 집에서도 이렇게 간단하게 전문가 수준의 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니…또 다시 밀려오는 감동!
인생은 모험이며, 모든 순간이 소중하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정원 씨는 miilk Photo로 자신만의 추억의 책장을 만들어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