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

더 할 나위 없는 완벽함 miilk, Yes!
miilk 덕분에 똑소리나게 일 잘한다고 인정받고 있어요!

홍보팀 신입사원 임선아 씨(여, 26세). 팀 막내사원인 그녀는 선배들의 잔무처리를 돕고 각종 보고서 작성에 출력과 복사 업무까지 책임져야 한다. ‘출력쯤이야
간단하지!’라고 생각하고 덤볐는데, 웬걸 첫 시작부터 순탄치만은 않다.

A선배에겐 수백 장의 보고서를 재빠르게 출력해 제본까지 해줘야 하고, B선배에겐 양면으로 출력된 서류를, C선배에겐 선명한 컬러 출력물이 필요하다. 버튼만
누르면 출력과 복사가 되는 줄 알았는데, 어떤 종이는 걸리고, 어떤 종이는 너무 얇고, 어떤 종이는 인쇄 퀄리티가 나쁘단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구나···.

출력업무에선 복사지 한 장도 잘 선택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은 임선아 씨. 고민 끝에 내린 그녀의 선택은 한국제지 miilk. 대학시절 리포트와 논문을 쓰면서
애용하던 miilk는 제본 시에도 책 넘김이 좋았고, 잉크 번짐 없는 선명한 출력결과에다 75g, 80g, 85g 두께도 다양해서 안성맞춤이었다. 이젠 선배들의 어떤
요구에도 자신있게 ‘YES!’를 외치는 그녀. miilk와 함께 자신감도 되찾고 실수 많은 서툰 신입사원에서 제법 프로다운 사원으로 차근차근 성장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