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 하이벌크 백상지 브랜드, Macaron 출시

마카롱처럼 도톰하고 컬러풀한 한국제지 Macaron

 
도톰하고 화려한 색상을 자랑하는 마카롱처럼, 한국제지 Macaron은 뛰어난 색 발현성으로 작업물을 더욱 풍성하고 화려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Macaron은 부피감을 극대화하여 종이의 두께를 도톰하게 유지하면서도 가벼운 것이 특징으로 동일한 두께의 제작물도 더 가볍고 경제적으로 만들 수 있다. 
 
출판사가 신뢰하고 독자가 감동하는 종이, Macaron
 
2016년 맨부커 인터내셔널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한국문학의 위상을 드높인 작품, 한강의 『채식주의자』 내지를 Macaron이 가득 채웠다.  『채식주의자』의 출판사인 창비 제작팀과 『채식주의자』를 사 읽은 열혈독자에게서 Macaron에 대해 '눈에 편안하고 가볍다'라는 애정 어린 찬사를 들을 수 있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제지 사보 vol.119를 살펴보자.